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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포스트디셈버 비스포크 안내 “의식의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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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december

2018 Bespoke Service 

 

포스트디셈버의 비스포크 서비스는 
브랜드를 운영해 오는 동안, 디자이너인 저와 저희 브랜드의 방향성에 맞아 떨어진 시스템 중에 하나로 선택되었습니다. 
만약, 이것과 다른 시스템이 저희에게로 왔다면, 아마도 아주 다르게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비스포크는 모험입니다. 
네, 맞춰 입는 옷이란, 완성품으로 판단할 수 있는 완벽함보다는 상상력과, 시도를 해야만 탄생하는 구조이지요.
만드는 사람과 구매하는 사람간의 소통에 무게를 두어, 때로는 상상보다 더 멋지게, 때로는 생각보다는 덜 하게 스스로가 참여하여 만드는 결과물이 손에 들려집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여러분은 즐비하게 늘어선 수많은 물건 중 하나를 선택하는 행위를 넘어,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또한 함께 경험하게 됩니다. 내 몸을 알고, 취향을 알고, 내 몸짓과 자세에도 집중하게 됩니다.

의도하지는 않으셨겠지만, 여러분의 이러한 소비 형태는 버려지는 재고를 최소화 하고, 보다 건전한 유통 생태계를 만드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2018년 현재, 포스트디셈버가 집중하는 옷은 여성을 위한 테일러링 수트이며, 
가장 많은 비중의 고객들이 찾는 분야 이기도 합니다. 수트를 입지 않는 환경의 고객들은 디자이너인 저와 상담하여, 다양한 디자인의  옷들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 

Wearing attitude
Wearing personality

 

얼마전 읽은 책에서, 앞으로 우리는 사치의 럭셔리가 아닌, ‘의식의 럭셔리’를 원한다라는 문장에 깊은 공감을 느낍니다. (‘나음보다 다름’ _ 홍성태, 조수용 지음)

2018년 올 한해도, 의식의 럭셔리에 집중하며, 한벌 한벌 정성을 다해 아름답고 멋진 당신과 소통하고, 옷을 짓겠습니다. 
보다 나은 피팅방법을 연구하고 개발하겠습니다. 정성껏 맞춘 옷을 오래, 그리고 잘 입기위한 방법과 보관법도 연구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 또한, 제 자신에게 집중하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Wearing power, Wearing dreams
Wearing POST DECEMBER besp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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